본문 바로가기

FINANCE SCOPE

구독하기
IT/컴퓨터공학

브레인즈컴퍼니, 통합관리 솔루션 '제니우스' 공공·민간 수주 확대

윤영훈 기자

입력 2026.03.25 08:56

숏컷

X

국가 핵심망부터 대형 민간 기업까지 신규 레퍼런스 대거 확보
클라우드·AI 에이전트 고도화로 단순 모니터링 넘어 '옵저버빌리티' 역량 정조준

브레인즈컴퍼니 CI. (사진=브레인즈컴퍼니)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브레인즈컴퍼니가 자사 솔루션 '제니우스(Zenius)'를 앞세워 전방위적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공공과 민간 시장에서 제니우스의 신규 수주 및 기존 고객 추가 계약을 달성하며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공공 분야에서는 인천공항공사, 서울교통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거제시청 등이 제니우스를 새로 도입했다. 국가 핵심 시설과 교통망 분야의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 사업을 잇달아 수주한 것이다. 민간 기업과 교육기관의 도입도 이어졌다. 삼성물산, 이나인페이, 동덕여자대학교, 한림대학교 등이 제니우스를 신규 도입했다.

기존 고객사들의 재계약과 증설도 이뤄졌다. 주택도시보증공사, MBN, 서울시사이버안전센터는 제니우스 라이선스를 추가 도입해 운영 중인 시스템을 확장했다. 전문건설공제조합과 경복대학교는 최신 IT 환경에 맞춰 기능을 고도화하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제니우스는 클라우드, 서버,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로그 관리, IT 서비스 관리(ITSM)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이다. 대규모 이기종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과 가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와 쿠버네티스 전용 모니터링 기능 및 AI 에이전트를 고도화했다.

서은숙 브레인즈컴퍼니 본부장은 "공공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전 산업 현장에서 제니우스의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으며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며 "단순히 시스템 상태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수준을 넘어, 복잡한 인프라 내부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옵저버빌리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훈 기자 jihyunengen@finance-scope.com

섹터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