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는 2일 유럽 최대 규모의 바이오·제약 파트너링 행사인 BIO 유럽(BIO Europe 2026)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여기서 에이프릴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개발 및 외부 유망 파이프라인의 기술도입을 논의한다.
바이오유럽은 전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 등이 참여해 기술이전, 공동개발 및 전략적 제휴를 논의하는 글로벌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다. 올해로 32회째를 맞고 있으며 매년 6000명 이상의 고위 임원이 참가하는 유럽 최대의 제약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프릴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기업들과의 미팅을 통해 REMAP 플랫폼을 적용한 다수의 신규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등 공동개발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부의 유망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도입도 검토한다. 이를 통해 자체 파이프라인의 개발 및 기술수출에 더해 외부 혁신 기술을 활용한 파이프라인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며 중장기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에이프릴바이오 관계자는 “BIO Europe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며 “당사의 핵심 기술과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BIO Europe은 신규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외부물질 도입으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