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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아르헨티나 기업과 연골재생 플랫폼 계약

서윤석 기자

입력 2026.04.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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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oratorio Varifarma'와 계약..남미 시장 거점 확보

로킷헬스케어 CI. 사진=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는 7일 아르헨티나 의료 네트워크 'Laboratorio Varifarma'와 AI 연골재생 플랫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킷헬스케어는 인접국인 파라과이에서 확보한 치료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계약을 이끌어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 2위 규모의 의료 시장이다. 매년 15% 이상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지 관절염 환자군은 5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진출로 현지 병원 네트워크에 즉시 진입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플랫폼 수익 모델을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아르헨티나 진출에는 파라과이에서의 성과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파라과이에서 입증된 연골재생 치료 사례와 의료진의 신뢰, 환자 결과 데이터가 아르헨티나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로킷헬스케어의 기술은 기존 인공관절 수술과 비교해 수술 부담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며, 장기적인 조직 재생 가능성도 제시한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아르헨티나 계약은 한국에서 진행 중인 연골재생 임상 역량과 미국 제도 진입 추진, 그리고 남미의 빠른 상용화 성과를 하나로 묶는 전략적 연결고리"라고 말했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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