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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용제품

HLB펩, 27년 기술 집약 더마 브랜드 '랩센' 공식 론칭

서윤석 기자

입력 2026.03.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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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큐민+펩타이드 복합체 특허 원료로 피부 전달력 개선
첫 제품 ‘펩타이드 카밍 세럼’ 출시..탄력·진정·장벽 케어 동시 겨냥

사진=랩센 카밍 세럼


국내 펩타이드 원료 전문 기업이 오랜 기간 축적한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HLB펩은 27일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 '랩센(LABSENN)'을 론칭했다.

회사는 27년간 축적한 펩타이드 기술력을 집약해 스킨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랩센은 HLB펩이 창사 이래 처음 선보이는 더마 브랜드다. HLB펩은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직접 원료를 연구·개발하고 생산한다. 이는 원료를 외부에 의존하는 일반 브랜드와 구별되는 차별점이다.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은 '커큐민 펩타이드' 특허 원료에 있다.

강황에서 추출되는 항산화 성분인 커큐민은 피부 흡수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랩센은 커큐민과 펩타이드를 결합한 복합체 원료를 적용해 피부 전달력을 높이고 탄력 및 진정 효과를 강화했다.

HLB펩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제품인 '랩센 펩타이드 카밍 세럼(50ml)'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탄력·진정·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고기능성 세럼으로, 민감성 및 여드름성 피부까지 고려한 저자극 처방이 특징이다.

하이드록시데실유비퀴논·아데노신·3종 펩타이드 등 탄력 강화 성분과 함께 피부 진정 및 보습 성분을 담았다.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도 갖췄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0.00%를 기록했으며,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도 완료했다.

회사는 향후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오프라인 접점도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펩타이드 원료 기술 기반의 스킨케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요 매출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심경재 HLB펩 대표는 "랩센은 HLB펩이 27년간 축적해온 국내 최고 수준의 펩타이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처음 선보이는 더마 사이언스 스킨케어 브랜드"라며 "차별화된 원료 기술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브랜드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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