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이 저평가된 바이오텍으로 중장기 상승여력이 매우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투자증권은 4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기술이전 예약 규모 대비 가장 저평가된 바이오텍으로 중장기 상승여력이 매우 크다 판단한다"며 "리레이팅 트리거인 제노스코 자회사 편입 절차가 순항중으로 완전 자회사 편입시 주주가치각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아델에 이어 반년만에 후속 글로벌 딜이 나온 만큼 개발역량을 증명한 것"이라며 "올해~내년중 L/O 목표 에셋인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GNS-3545', 만성신부전증 신약 후보물질 'OCT-648'은 언제든 딜 체결될 수 있어 지속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오스코텍은 지난 1일 미국 바이오텍 아지오스와 SYK 저해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375억원, 개발단계와 상업화 마일스톤 등을 포함해 총 계약규모는 9995억원에 달한다.
아지오스는 희귀 혈액질환 치료제 전문 개발기업으로 3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약물을 보유하고 있다. 제제변경 임상 완료 후 2028년 상반기 ITP 임상3상 진입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코텍이 개발중인 GNS-3545는 폐섬유증 임상1상 결과를 올해 중순 확인 후 L/O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신한투자증권은 전망했다. OCT-648은 올해 전임상을 시작할 예정으로 임상1상에 진입하기 전 빅파마에 L/O 하는 것이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