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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서울대 연구팀과 'NT‑I7' 감염 면역 회복 공동 연구

서윤석 기자

입력 2026.03.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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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감염 모델 기반 급성 감염 시 발생하는 림프구 감소 회복기전 연구

네오이뮨텍 CI. (사진=네오이뮨텍)


네오이뮨텍은 23일 서울대의대 조남혁 교수 연구팀과 NT-I7 이용한 조혈 편향 개선 및 감염 면역 회복 메커니즘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조남혁 교수팀이 구축한 인플루엔자 감염 모델을 활용한다. 연구진은 급성 감염으로 유도된 조혈 편향과 면역 저하 상태를 NT‑I7이 어떻게 회복시키는지 심층 분석한다.

NT‑I7은 네오이뮨텍의 IL-7 기반 T 세포 증폭제로, 림프구 생존과 기능적 활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면역조절 인자다. 특히 급성 감염 상황에서 억제된 림프구 회복을 촉진하고 효과적인 적응면역 반응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며, 조혈 불균형을 동반한 감염성 질환 모델에서 높은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연구의 핵심 목표는 급성 감염에서 발생하는 '병리적 조혈 편향(myeloid-skewed hematopoiesis)' 해결 전략 개발이다. 급성 염증 환경에서는 조혈 과정이 비정상적으로 골수성 계열로 치우쳐 림프구 생성이 억제되고 적응면역의 정상적인 형성도 저해된다. 이러한 면역 불균형은 감염의 장기화를 유발하고 조직 손상과 전신 염증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임상적으로 중요한 문제로 지적된다.

네오이뮨텍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급성 감염 및 면역저하 환경에서 NT‑I7의 치료적 가치를 확장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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