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파이낸스스코프 기업 컨콜, IR, 기업 탐방, 인사이트 등은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만 소수 일부 콘텐츠의 유료 제공 후 무료 배포는 검토할 예정입니다. 유료 시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로 표시되고 제목은 본문에 제공합니다. 또한 무료로 전환시 기사의 제목을 재배치하고 공개됩니다.
핵심 포인트
1. 북미 중심 실적 레벨업과 27%대 이익률 확인
• 4Q25 매출 1조 1,632억 원, 영업이익 3,209억 원, 영업이익률 27.6%로 분기 최대 실적 기록 (QoQ +16.9%, YoY +42.6% / QoQ +29.9%, YoY +93.0%)
• 북미 매출 5,545억 원으로 급증 (QoQ +56.8%, YoY +205.0%), 수주잔고의 65.8%가 북미에 집중
• 일회성 요인 없이 전력기기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반영으로 이익률 개선
• 2025년 연간 매출 4조 795억 원, 영업이익률 24.4%로 역대 최고 실적 경신 (YoY +22.8%, +4.3%p)
2. 수주잔고 67억 달러 기반의 2026년 성장 가시성
• 4Q25 말 수주잔고 67억 3,100만 달러로 YoY +21.5%, 2026년 매출 4조 3,500억 원 가이던스 제시
• 2025년 연간 수주 42억 4,274만 달러로 가이던스 초과 달성
• 765kV 신규 송전선 건설 확정에 따른 미국 내 신규 초고압 수요 본격화
• 빅테크향 배전·초고압 연계 물량 2026~2028년 확정, 2030년까지 연속 물량 합의
3. 수주 이익률 개선 구조와 제품 믹스 고도화
• 2021년 이후 PPI 상승 구간에서 체결된 고이익 수주가 2026년 매출로 반영 예정
• 765kV, HVDC, Phase Shifting Transformer, 친환경 GIS 등 고부가 제품 중심 선별 수주 전략
• 미주 GIS 진출 시 고압차단기 비중 점진적 확대 가능성
• 원자재 가격 상승은 견적 단계에서 계약가에 반영, 원가 압박에 따른 이익률 훼손 요인 제한적
4. 배전기기 확장과 중장기 외형 확대 경로
• 청주 배전공장 증설로 2030년 약 5,000억 원 규모 목표, 5개년 점진적 확대 구조
• 배전기기 수주도 공식 수주 실적에 반영, 단납기 특성상 일부는 당해 연도 매출 인식
•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향 배전 물량 합의로 2026년 이후 매출 가시성 확보
• 배전 이익률은 미국 변압기 대비 낮으나 시장 상황에 맞는 수익성 확보
5. 재무구조 개선과 관세 리스크 제한적
• 부채비율 130.46%, 순차입금비율 -38.5%로 순현금 기조 강화
• 4Q25 관세 순비용 약 30억 원 수준으로 손익 영향 제한적
• 2025년 부과 관세 중 일부는 2026년 보전 유입 예정이나 금액 미확정
4Q25 연결 실적
• 연결 기준 매출: 1조 1,632억 원으로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고 매출 기록 (QoQ +16.9%, YoY +42.6%)
• 영업이익: 3,209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 기록 (QoQ +29.9%, YoY +93.0%)
• 영업이익률: 27.6%로 역대 최고 수준 기록 (QoQ +2.8%p, YoY +7.2%p)
• 당기순이익: 2,453억 원 기록 (QoQ +28.4%, YoY +92.8%)
• 수주: 7억 3,000만 달러로 감소 (QoQ -39.8%, YoY -7.7%)
• 수주잔고: 67억 3,100만 달러로 소폭 감소 (QoQ -3.6%, YoY +21.5%)
• 북미향 전력기기 프로젝트 납품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 영향으로 수주잔고 일부 감소
2025년 실적과 2026년 계획
◆ 2025년 수주
• 2025년 연간 수주: 42억 4,274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
• 연초 공시한 수주 가이던스 대비 4억 5,200만 달러 초과 달성
• 신재생에너지 발전 투자 확대, 송전망 접속 수요 증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산에 따른 전력기기 수요 급증 등 전력 인프라 시장의 구조적 성장 지속
• 주요 시장 및 핵심 제품군 경쟁 우위 공고화, 신시장 진입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고부가가치 제품 수주 확대에 집중
◆ 2025년 연간 실적
• 연결 기준 매출: 4조 7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8% 증가 (YoY +22.8%)
• 영업이익: 1,9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8% 증가 (YoY +48.8%)
• 영업이익률: 24.4%로 전년 대비 4.3%p 상승하며 역대 최고 실적 기록 (YoY +4.3%p)
• 수요가 견조하고 성장성이 높은 북미향 전력기기 중심 매출 비중 확대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동반 개선
◆ 2026년 경영 계획
• 2026년 수주 계획: 42억 2,200만 달러
• 2026년 매출 계획: 4조 3,500억 원
• 풍부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2025년에 이어 지속 성장 기조 유지 계획
4Q25 사업부문 실적
◆ 전력기기
• 매출: 5,250억 원으로 감소 (QoQ -10.4%, YoY -9.6%)
• 중동 및 유럽 지역 중심 전력변압기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중동향 고압차단기 매출 감소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 감소
◆ 배전기기
• 매출: 1,854억 원으로 증가 (QoQ +5.9%, YoY -7.3%)
• 배전기기 전 제품군 전 분기 대비 매출 증가, 국내 반도체 클러스터향 배전반 및 배전변압기 실적 성장과 해외 중저압차단기 매출 증가 영향
◆ 회전기기
• 매출: 1,325억 원으로 감소 (QoQ -7.6%, YoY +7.5%)
• 국내 시장 매출 흐름 양호하였으나 해외 일부 납품 스케줄 변경으로 매출 이월 발생
◆ 종속법인
• 매출: 3,203억 원으로 큰 폭 증가 (QoQ +259.1%)
• 북미 전력기기 납품 호조에 따른 아틀란타 법인 매출 증가로 4Q25 영업이익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4Q25 영업이익
• 영업이익: 3,209억 원 기록
• 영업이익률: 27.6%로 상승 (QoQ +2.8%p, YoY +7.2%p)
• 수익성이 높은 전력기기 제품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영업이익 및 이익률 기록
◆ 부문별 영업이익 증감 요인
• 전력기기 부문 영업이익 고성장 지속하며 전사 영업이익 증가 견인
• 배전기기 부문은 국내외 배전반 수익 확대 및 해외 중저압차단기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 회전기기 부문은 저압전동기 해외 시장 중심 수익 및 수익성 동반 성장에도 불구하고 개발비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부문 전체 수익성 일부 감소
• 종속법인은 미국 아틀란타 판매법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 매출 반영으로 수익성 향상
4Q25 영업외손익
• 영업이익: 3,209억 원
• 금융손익 및 외화관련손익 등 반영 후 세전이익: 3,160억 원
• 법인세비용 반영 후 당기순이익: 2,453억 원
4Q25 북미시장
• 수주: 2억 5,400만 달러로 감소 (QoQ -66.7%, YoY -24.2%)
• 전 분기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따른 기저효과로 신규 수주 감소하였으나 연간 수주 규모는 전년 대비 성장 달성
• 4Q25 말 북미 수주잔고: 44억 2,800만 달러로 전체 수주잔고의 65.8% 차지
• 매출: 5,545억 원으로 크게 증가 (QoQ +56.8%, YoY +205.0%)
• 북미향 전력변압기 수요 지속과 납품 확대 영향
• 미국 내 송전망 접속 대기 물량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등 대형 전력부하 시설의 접속기간 단축을 위한 제도·규칙 정비 논의 본격화
• 이러한 우호적인 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전력 인프라 산업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 전망
4Q25 중동시장
• 수주: 5,400만 달러로 감소 (QoQ -30.8%, YoY -41.3%)
• 하반기 중동 지역 사전 할당 물량 소진 영향으로 수주 감소
• 매출: 1,960억 원으로 감소 (QoQ -6.5%, YoY -23.4%)
• 납품 스케줄 영향으로 고압차단기 매출 일부 축소되었으나 전력변압기 매출 성장 및 수익성 확대 지속
• 사우디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NREP/Vision 2030) 및 에너지 전환 목표에 따른 발전 투자 확대가 송변전 발주로 구조적 연계 흐름 지속 전망
•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 간 전력망 연계 확대 계획에 따른 역내 전력 인프라 투자 트렌드 유지 예상
• 이에 따라 중동 시장 내 유의미한 시장 기회 지속 전망
4Q25 유럽시장
• 수주: 1억 2,900만 달러로 감소 (QoQ -21.3%, YoY +1.6%)
• 전 분기 기저효과로 QoQ 감소하였으나 전반적인 수주 흐름은 견조한 수준 유지
• 수주잔고 지속 증가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주잔고 보유 시장으로 성장, 중장기 실적 가시성 강화
• 매출: 1,283억 원으로 증가 (QoQ +0.6%, YoY +64.1%)
• 수주잔고 기반으로 전 분기 최대 실적을 소폭 상회하며 안정적 성장 흐름 유지
• 선박용 배전반 실적 소폭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력기기 매출 성장세 지속
• 향후에도 높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견조한 매출 성장세 지속 전망
• 유럽연합은 2028년부터 전력 인프라 투자 예산을 기존 대비 약 5배 확대하는 방안 제안
•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 인식 및 시장 확대 추진
4Q25 선박용제품
• 수주: 1억 2,300만 달러로 증가 (QoQ +30.9%, YoY +29.5%)
• 국내 및 중국 조선소 컨테이너선 신규 발주 증가 영향
• 매출: 982억 원으로 감소 (QoQ -16.1%, YoY -4.3%)
• 해외 시장 매출 감소 영향에도 불구하고 선박용 배전반 수익성 개선 지속
• 미국 및 아프리카 지역 LNG 설비 신규 투자 확대에 따른 LNG선 신조 발주 증가세 예상, 2026년에도 전년 수준 성장 흐름 지속 전망
• 중국 조선소향 수주 확대를 통한 시장 확장 기반 강화
2025년 재무비율
• 부채비율: 130.46%로 2024년 말 대비 17.2%p 하락
• 순차입금비율: -38.5%로 2024년 말 대비 17.9%p 하락
• 순현금 기조 확대에 따른 재무건전성 지속 개선
Q&A
Q. 4Q25 영업이익에 일회성 요인이 있었는지?
• 영업이익률과 관련하여 별도의 일회성 요인은 없었던 것으로 답변
Q. 북미 매출 비중이 47% 수준까지 급격히 상승한 이유가 일시적 납품 증가 때문인지, 그리고 과거 북미 비중 확대에도 영업이익 개선이 더뎠던 부분과 달리 4Q25에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배경이 무엇인지?
• 4Q25에는 아틀란타 법인에 보유하고 있던 기존 재고 물량이 상당 부분 납품으로 진행되었고, 이와 연결되어 수주잔고가 일부 감소한 부분 존재
• 재고자산이 납품으로 전환되며 매출이 크게 인식되었고, 이에 따라 북미 매출 비중이 4Q25에 크게 확대
• 북미 매출 비중 확대와 함께 전사 영업이익률이 27%대까지 상승
• 다만 이러한 현상이 구조적으로 특정 분기에 반복되는 계절적 패턴은 아니며, 고객 PO에 따른 납기 일정에 따라 납품 시점이 결정되는 수주 산업 특성에 따른 결과
• 12월에 납품이 많고 1분기에 적은 식의 구조적 시즌성은 아니며, 기존 PO 기준 납기 일정에 따라 발생한 인도 집중 영향
Q. 종속법인 매출 증가가 미국 재고 인도 영향인지, 향후에도 같은 트렌드로 보면 되는지, 그리고 종속법인 매출이 대부분 전력기기 및 변압기 매출로 전력기기 부문에 반영되는지?
• 북미 전력기기 매출 비중 증감은 연간 매출 가이던스 수준 내에서 고객과 사전에 정해진 납품 스케줄에 따라 인식되는 구조
• 분기별 비중 변화를 트렌드로 해석하기보다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 기준으로 판단 필요
• 회사가 제시하는 매출 가이던스의 정확도가 높다는 점을 전제로 실적 흐름을 봐달라는 입장
Q. 종속법인 매출 증가가 미국 재고 인도 영향인지, 향후에도 같은 트렌드로 보면 되는지, 그리고 종속법인 매출이 대부분 전력기기 및 변압기 매출로 전력기기 부문에 반영되는지?
• 북미 전력기기 매출 비중 증감은 연간 매출 가이던스 수준 내에서 고객과 사전에 정해진 납품 스케줄에 따라 인식되는 구조
• 분기별 비중 변화를 트렌드로 해석하기보다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 기준으로 판단 필요
• 회사가 제시하는 매출 가이던스의 정확도가 높다는 점을 전제로 실적 흐름을 봐달라는 입장
Q. 배전기기 부문에서 공격적인 수주 활동으로 매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 청주 배전 캠퍼스 구축 이후 배전기기 사업 역량을 강화하며 특히 북미 시장 진출에 집중
• 미국 내 데이터센터를 대규모로 운영하는 빅테크 기업과 매출 및 수주 관련 상당 부분 합의 진행
• 2026년부터 2027년, 2028년까지 이어지는 수주 및 매출 진행 전망
Q. 765kV 변압기 주문이 2025년 하반기부터 급증한 배경이 무엇인지?
•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 30년간 신규 765kV 송전선 건설 사례가 없었으며 기존에는 교체 수요 중심의 시장 구조
• 2025년 신규 765kV 송전선 건설 계획이 확정되면서 교체 수요가 아닌 신규 건설 수요 본격 발생
• 이에 따라 미국 주요 유틸리티 고객들의 765kV 변압기 및 리액터 발주 수요 확대
• 다만 생산 캐파 제약으로 고객 요청 물량을 전량 수주하지 못하는 상황 존재
Q. 765kV 변압기는 미국 법인에서 생산하는지, 한국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공급하는지?
• 울산 공장과 미국 알라바마 공장 모두 765kV 변압기 생산 가능하도록 설비 구축
• 생산 전략에 따라 양 공장에서 모두 대응 가능하나 중점은 울산 공장 생산 중심 운영
Q. 4Q25 북미 관세가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환입 여부와 2026년 북미 매출 트렌드는 어떠한지?
• 4Q25 북미 관세는 부과 금액과 고객으로부터 보전받은 금액을 합산하여 약 30억 원 수준 비용 반영
• 고객 협조로 관세 부담 영향은 제한적 수준이며 분기 손익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은 수준
• 2026년 북미 매출은 구체적인 비중 제시는 어려우나 1분기, 2분기, 3분기 대비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확대 가능성 존재
• 다만 고객 인도 시점 변경 가능성이 있어 참고 수준으로 판단 필요
Q. 4Q25 선박용 매출이 감소한 사유와 지연 이슈가 쉽게 해소되는 상황인지?
• 선박용 제품은 조선소 직접 납품 물량 외에 기자재 업체를 통한 납품 물량 존재
• 일부 기자재 업체향 납품 물량이 4Q25에 인식되지 않고 2월로 이월된 상황
Q. 4Q25 북미 매출 호조 이후 2026년 분기별 매출 비중은 어떻게 예상되는지, 4Q25 집중 이후 1Q26은 둔화되고 이후 확대되는 흐름인지?
• 연간 매출 가이던스 범위 내에서 고객과 사전에 합의된 납품 스케줄에 따라 분기 매출 인식 구조
• 특정 분기 집중 이후 반드시 둔화되는 계절적 구조는 아니며 고객 인도 시점에 따른 변동 구조
• 2월로 이월된 선박용 물량은 1Q26에 납품 예정으로 일시적 이월 영향
Q. 북미 관세 환입 방식이 과거 납품분에 대해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인지, 향후 프로젝트 단가 인상 방식인지?
• 이미 납부한 관세 금액만큼 고객으로부터 그대로 보전받는 방식
• 향후 프로젝트에서 단가를 높여 영업이익을 확보하는 부분은 관세 환입으로 보지 않음
Q. 4Q25 별도 기준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 그리고 4Q25 내수 매출 비중은 얼마인지?
• 4Q25 별도 기준 영업이익: 2,166억 원
• 4Q25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 25.7%
• 4Q25 연결 기준 국내 매출 비중: 18.7%
Q. 원자재 가격 인상과 부품 소싱 부담이 수익성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 견적 제출 시 구매 부문에서 제시하는 자재비 단가 가이던스를 반영하여 계약 단가에 선반영하는 구조
•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계약가에 반영되고 있어 현재로서는 원자재 인상으로 인한 수익률 하락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
• 전력기기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환경에서 일부 핵심 기자재 납기 및 리드타임 장기화 현상 존재
• 부싱 등 일부 부품에서 리드타임 영향이 있으나 구매력 확보를 통해 대응 중이며 영향 최소화 추진
Q. 4Q25 북미 수주 감소가 스케줄 조정 영향인지, 고객 측 요인인지, 그리고 2026년 상반기 수주가 통상적으로 많았던 트렌드가 이어지는지?
• 4Q25 수주 감소와 수주잔고 감소는 영업 트렌드 변화와 무관하며 영업 상황과 수요는 여전히 강한 수준
• 2025년 초 대비 현재 고객 수요는 더욱 확대된 상황
• 슬롯 레저베이션 전략에 따라 우수 고객 중심으로 슬롯을 배정하고 수주를 진행하는 구조에서 4Q25 일부 프로젝트의 수주 시점이 고객 상황과 맞지 않아 일시적으로 지연
• 1Q26에는 다수 고객과 구체적 협의가 진행 중으로 수주 증가 가능성 존재
• 분기별 수주는 고객 PO 발행 시점에 따라 인식되며 계절적 패턴으로 고정되는 구조는 아님
• 분기별 변동을 영업 상황 악화나 추세 변화로 해석하기는 어려운 상황
Q. 초고압과 연계한 배전기기 영업이 북미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 북미 빅테크 기업과 배전기기 수주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상당한 물량의 수주 및 매출 진행 예정
• 배전기기와 초고압 제품을 연계한 형태로 고객과 합의가 진행 중이며 일부는 2029년, 2030년까지 이어지는 물량 협의 진행
• 빅테크 기업과의 계약상 세부 내용은 공개 불가하나 초고압과 배전기기를 연계한 상당 규모 물량 합의 진행 상황
Q. 청주 배전공장을 통한 물량이 기존 고객 기반에서 확대되는 것인지, 신규 영업 중심인지, 그리고 단납기 물량이 연간 수주 목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지?
• 청주 배전공장 투자는 당시 확보된 물량 수준과 추가 시장 물량 확대를 전제로 결정된 사항
• 기존 고객 물량 확대와 함께 신규 고객 개발을 통해 물량이 증가하는 상황
• 단납기 공사 비중이 높은 상황이나 연간 수주 및 매출은 목표 수준 달성 가능성 유지
Q. 북미 빅테크 배전 계약의 공시 가능성이 있는지?
• 회사는 공시 또는 언론 공개를 희망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고객 측 승인 미확보 상황
Q. 울산·알라바마 2차 증설 외 추가 후속 증설 계획과 765kV 특고압 변압기 추가 증설 계획이 있는지?
• 추가 증설에 대한 내부 검토는 지속적으로 진행 중
• 구체적으로 확정해 공개할 수 있는 단계의 계획은 없는 상황
Q. 서해안 HVDC 및 초고압 변압기 수주 전망과 미국·유럽 GIS 수요 대응 및 캐파 확보 계획은 어떠한지?
• 국내 HVDC 실증 사업을 기반으로 해외 기술 보유 기업과 협력 검토 및 구체화 단계 진행
• HVDC 초고압 변압기는 단기 수요보다는 중장기 고부가 수주 확대 가능성 인식
• 미국 GIS뿐 아니라 유럽 친환경 GIS 수요 증가 예상
• GIS 공장 캐파 확보를 위한 증설은 이미 고려 중이며 진행 단계
Q. 배전기기 수주 증가 시점이 2026년부터인지, 2027~2028년부터 본격화되는 것인지, 그리고 수주 후 1년 이내 매출 인식 구조상 올해 수주가 내년 매출 증가로 연결되는지, 배전기기 수주도 수주 실적에 반영되는지?
• 배전기기는 단납기 성격으로 올해 수주 증가 시 일부는 올해 매출로도 반영되는 구조
• 청주공장 증설은 2030년 약 5,000억 원 수준을 목표로 한 중장기 계획이며 5개년 동안 점진적 증가 전제
• 공장 완공 직후 급격한 매출 점프보다는 단계적 확대 계획
• 배전기기 수주 실적도 공시 시 수주 실적으로 반영하는 기준
• 1월 신규 합의 물량을 감안할 경우 기존 수주 가이던스 대비 수주 실적 상향 가능성 존재
Q. 전력기기 내에서 변압기와 차단기 매출·수주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향후 차단기 비중 확대 가능성이 있는지?
• 고압 차단기와 전력 변압기 비중은 현재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구조
• 다만 미주 GIS 진출 실적이 가시화될 경우 변압기 대비 고압 차단기 매출 비중의 점진적 확대 가능성 존재
Q. 수주 단가가 전년 대비 상승했는지, 원가 부담 이상으로 반영되었는지, 그리고 향후에도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는지?
• 수주 단가보다는 수주 이익률 기준으로 관리
• 미국 노동통계청 변압기 관련 PPI 지수 상승에 따라 고객과 협상한 수주 가격이 2021년 이후 상승 추세
• 해당 상승분이 2025년, 2026년 매출에 반영되는 구조
• 과거보다 높은 이익률로 수주한 프로젝트가 2026년 매출로 인식될 예정
• 765kV, 친환경 제품, Phase Shifting Transformer 등 특수 변압기 중심 선별 수주로 전력기기 수주 이익률 개선 추세
Q. 2025년에 부과된 관세 중 아직 회수되지 않은 금액이 2026년에 추가로 환입될 가능성이 있는지,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 고객과 협상이 완료되었으나 아직 보전받지 않은 관세 금액 중 일부는 2026년에 유입 예정
• 다만 2026년 물량에 대한 관세 협상이 진행 중인 부분이 있어 최종 금액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
• 구체적인 규모는 제시하기 어려우나 추가 환입 가능 물량 존재
Q. PPI 상승폭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향후 수주 이익률 개선이 판가 인상보다는 765kV 등 제품 믹스 변화 영향으로 이해해도 되는지?
•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수주 이익률은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흐름
• 북미와 유럽은 고부가 제품 비중을 중장기적으로 확대하는 방향
• 유럽 시장은 최근 수익률이 상승하는 기조
• 수주 이익률은 시장별 수급 상황에 따라 상이하게 움직이는 구조
• 전반적으로 수요 성장 기회가 많아 수익률은 개선 방향으로 인식
Q. 배전기기 빅테크 계약이 일괄 계약인지, 필요 시점별로 나누어 PO가 발행되는 연속 납품 구조인지, 그리고 해당 물량이 안정적 캐파 운영에 기여하는지와 수익성 영향은 어떠한지?
•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전력기기 및 배전기기 물량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 완료
• 계약 방식은 필요 사이트 및 시점별로 PO가 분할 발행되는 구조
• 동일 시점 일괄 계약이 아니므로 공시 요건에 해당하는 규모로 집계되기 어려운 형태
• 2030년까지 연속적 물량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
• 미국 변압기 수출 이익률이 가장 높은 수준이며 유럽 전략 제품도 높은 이익률 확보
• 배전기기 이익률은 미국 변압기 대비 상대적으로 낮으나 시장 상황에 맞는 수준의 수익률 확보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