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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GPS 가동과 LNG 터미널 완공으로 대규모 CAPEX 사이클이 마무리되며
현금흐름 기반 구조 전환과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가 본격 반영되는 구간
수소·ESS 등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이 필요한 만큼, 전략적 분할 접근이 유효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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