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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향 변압기 수주는 공급자 우위 시장 내 고마진 물량 중심으로 본격 반영 예정.
초고압 케이블 비중 확대와 노후 설비 교체에 따른 생산성 향상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
관세·반덤핑 등 외부 변수는 대부분 반영 완료돼, 실적 시차 해소가 주요 촉매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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