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컷
북미향 변압기 수주는 공급자 우위 시장 내 고마진 물량 중심으로 본격 반영 예정.
초고압 케이블 비중 확대와 노후 설비 교체에 따른 생산성 향상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
관세·반덤핑 등 외부 변수는 대부분 반영 완료돼, 실적 시차 해소가 주요 촉매로 작용할 전망.
관련기사
구글, 미래 청정에너지 핵융합 발전소와 전력공급 계약 체결
윤영훈 기자
2025.07.01
미 상원,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대폭 축소…중국산 사용 시 과세
윤영훈 기자
2025.06.30
많이 본 기사
클로봇, 국책사업으로 피지컬AI 기술 표준 이끈다...산자부 주관사 선정
윤영훈 기자
2025.07.11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기간 연장 가능..트럼프가 결정할 것"
서윤석 기자
2025.06.27
브이티, 日 동경대와 공동 연구로 '마그네슘 마이크로 니들' 미국 특허 출원
윤영훈 기자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