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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컨콜) [스코프노트] 포스코홀딩스: 2026년 구조조정 종료 국면 진입과 리튬·인프라 실적 반영 구간

제프리 기자

입력 2026.02.06 07:29

숏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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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일회성 비용과 적자 자산 정리 이후, 2026년부터 실적 비교 기준 변화
• 리튬 상업 생산 개시와 인프라 신규 자산 기여가 연간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
• 철강 부문은 내수·고수익 제품 중심 운영과 가격 정상화 국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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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1. 2026년 실적 구조 변화 구간 진입

• 2025년에 반영됐던 중국 장가항 매각 관련 손실과 포스코E&C 일회성 비용은 2026년에는 반복되지 않는 구조
• 구조개편, 인프라 신규 자산, 리튬 상업 생산 효과가 2026년부터 연간 기준 실적에 반영
• 2026년은 전년 대비 실적 비교 기준이 달라지는 해

2. 리튬 및 인프라 부문 실적 반영 확대

• 2026년 리튬 판매량은 5만5천~6만톤 수준으로 전년 대비 증가 예정
• 아르헨티나 리튬은 상업 생산 단계에 진입하며 연간 실적에 반영
• 호주 광산 JV는 하반기부터 지분법 이익 반영 예정
• 세넥스 가스 증산 및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2026년 연간 실적에 반영

3. 철강 부문 수급·가격 환경 변화

• 열연 및 후판 반덤핑 조치 이후 저가 수입재 재고가 조정 국면에 진입
• 제품 가격 인상 효과는 2026년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 예정
• 2026년 철강 판매 전략은 내수 중심과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 기조 유지

2025년 연간 실적 및 4분기 손익 변동 배경

◆ 2025년 연간 경영 성과

• 2025년은 글로벌 통상 정책 변화와 경기 둔화 등 비우호적 환경 속에서 단기 수익성 강화와 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병행 추진한 한 해  
• 연결 기준 매출액: 69조 1천억 원(YoY -5%), 영업이익: 1조 8천억 원(YoY -16%), 포스코 영업이익률: 3.9% → 5.1%  
• 포스코E&C 안전 사고에 따른 공사 중단 영향 반영  
• 2024년 말 신규 준공된 리튬 및 전구체 공장 램프업 비용 반영  
• 상기 요인으로 연간 실적이 기대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 구조  

◆ 4Q25 손익 부진 요인

• 포항 및 여령 공장 등 주요 설비 대수리에 따른 생산량 감소 영향  
• 열연 반덤핑 잠정관세 부과 이전 대량 유입된 저가 수입재 재고 소진 과정에서 철강 판매량 일시 감소  
• 중국 장가항 공장 매각에 따른 관례적 직원 보상금 비용 일시 반영  
• 포스코E&C 공사 중단에 따른 손실 비용 반영  

2026년 경영 환경 인식 및 주요 사업별 전략 방향

◆ 2026년 전략적 변곡점 인식

• 2026년은 포스코홀딩스에 있어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변곡점으로 인식  
• 그간 검토되어 온 해외 철강 진출 전략이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하는 해  
• 미국 및 인도 합작 투자 건은 2025년 전략적 파트너 발굴 및 MOU 체결 이후 세부 조건 협의와 실행 계획 수립이 마무리 단계  
• 2026년 중 해외 철강 진출 전략이 실행으로 현실화되는 국면 진입  

◆ 국내 철강 및 해외 철강 병행 전략

• 해외 철강 진출과 병행하여 국내 철강 사업은 고수익 제품 중심으로 운영 내실화 추진  

◆ 리튬 사업 수익성 가시화

• 자원 기반 리튬 사업의 수익성이 2026년부터 가시화 국면 진입  
• 아르헨티나 리튬 1공장은 램프업을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상업 생산 개시  
• 2025년 말 계약한 호주 워즈나 및 마운트 마리언 가행 광산은 인수 절차 마무리 이후 하반기부터 그룹 이익에 기여  
• 지난 수년간 리튬 자원 확보, 생산기지 구축, 램프업 등 단계적 투자 과정 완료  
• 본격 양산 진입 시점과 최근 리튬 가격 회복 국면이 맞물리는 상황  

◆ 리튬 사업 모델별 가격 민감도 구조

• 리튬 가격 상승 시 수혜 순서: 호주 리튬 정광 생산 광산 투자 사업 → 아르헨티나 염호 기반 리튬 사업 → 원재료 수입·가공 중심 리튬 가공 사업  
• 양산 경험 축적에 따라 향후 3~5년간 생산 단가의 단계적 하락 예상  
• 가격 수준 유지 시 실적 개선 폭 확대 가능성 언급  

◆ 인프라 사업 밸류체인 확장 및 구조조정 효과

• 인프라 사업 밸류체인 확장을 통한 수익 증가 기대  
• 그룹 구조조정 효과가 2026년 실적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해  
• 호주 세넥스 에너지는 2025년 10월 가스 증산 체제 구축 완료  
• 인도네시아 신규 팜 농장은 2025년 11월 인수 완료  
• 2026년에는 상기 투자 자산의 이익 기여 효과가 연간 실적에 온전히 반영  

◆ 비효율 자산 정리 및 리스크 인식

• 중국 장가항 공장은 2025년 약 2천억 원 적자 발생  
• 중국 정부의 매각 승인 획득 후 매각 절차 완료 시 연결 대상에서 제외 예정  
• 국내 철강 수요 침체, 글로벌 철강 시장 블록화 및 관세 분쟁, 원화 절하에 따른 원가 부담, 리튬 가격 변동성 등의 리스크 존재  

2025년 연결 실적 및 4Q25 손익 변동과 2026년 개선 요인
출처: 포스코홀딩스


◆ 2025년 연결 실적 및 분기 흐름

•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470억 원 감소한 1조 8천억 원 기록  
• 1Q25부터 3Q25까지 분기 영업이익은 꾸준한 개선 흐름 유지  
• 4Q25 연결 영업이익은 127억 원으로 크게 둔화  

◆ 4Q25 연결 영업이익 부진 주요 요인

• 포스코ENC 공사 중단 및 대손상각 반영으로 4Q25에 약 1,900억 원 적자 발생  
• 매각 진행 중인 중국 장가항 공장에서 직원 보상금 등 일시적 비용이 반영되며 4Q25에만 약 1,319억 원 적자 발생  
• 2025년 12월 말 중국 기업결합 승인 완료로 1Q26 내 최종 매각 절차 종료 예정이며, 2025년에 발생한 약 2천억 원 수준 손실은 2026년에는 반복되지 않는 구조  

◆ 포스코 철강 부문 4Q25 실적 변동 배경

• 포스코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370억 원으로 3Q25 대비 축소  
•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함께 열연 반덤핑 관세 개시 이전 저가 수입재가 집중 유입되며 제품 판매량을 전분기 대비 약 6% 축소  
• 포항 열연 라인 대수리 작업 진행으로 제품 생산량도 약 4% 조정  

◆ 수급 조정 및 단기 회복 흐름

• 저가 수입재 중심의 시장 재고가 점진적으로 조정 중  
• 이에 따라 1Q26에는 생산 및 판매 수량이 기존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언급  

◆ 2026년 실적 개선 요인

• 적자 사업부 구조조정 효과가 2026년 실적에 전면 반영  
• 아르헨티나 리튬 1공장이 본격적인 상업 생산 단계에 진입하며 2차전지소재 부문의 이익이 처음으로 개선 국면에 진입  
• 2025년 말 인수한 팜 농장, 케페셔티 확장을 진행한 호주 세넥스 가스전, 호주 스포듀민 광산 등 신규 투자 자산으로부터의 실적 기여 추가

안전한 일터 지표 및 추진 경과
출처: 포스코홀딩스

• 2026년 기준 그룹 중대재해 건수는 총 9건으로 증가  
• 그룹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안전 시스템 보완, 직원 참여 확대, 현장 작동성 제고를 중심으로 안전 경영을 추진  
• 2025년 CEO 직속 그룹 안전혁신 TF를 신설하고 안전 전문 사업회사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하여 안전 전문성 강화  
• 글로벌 수준의 안전 컨설팅 기법을 관계사에 전파하고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3자 불시 점검을 상시화  
• 안전한 일터 관련 핵심 지표와 구체적인 개선 및 실천 사항을 매 분기 투명하게 공개하여 투자자에게 지속 보고 예정

주요 경영활동
출처: 포스코홀딩스

• 2026년 철강 부문은 국내에서는 저탄소 기술 개발과 고수익 제품 중심의 내실 경영을 추진하고, 해외에서는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한 현지 완결형 성장 전략을 양대 축으로 전개  
• 저탄소 강재 시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포항 HyREX 데모 플랜트를 착공하고, 광양 전기로는 2026년 6월부터 본격 가동  
• 국내 시장에서 수입재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고급재 중심의 특성화 전략을 추진하며, 제철소별 특화 역량을 결집해 포항제철소는 수소·LNG·전력망 혁신을 선도하는 에너지용 강재 선도 밀로, 광양제철소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는 신모빌리티 전문 밀로 운영  
• 제품 믹스 관리를 통해 고수익 제품 비중을 지속 확대  
• 기술 기반의 구조적 원가 혁신 활동인 Cost Innovation 2030을 지속 추진  
• 2026년은 해외 진출 전략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해로, 미국에서는 현대차그룹과의 전기로 일관 제철소 지분 참여가 확정  
• 미국 클리블랜드클리프 및 인도 JSW와의 일관 제철 및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협상을 지속

주요 경영활동
출처: 포스코홀딩스

◆ 포스코아르헨티나

• 포스코아르헨티나는 램프업이 완료 단계에 진입했으며 남미 염호 기반 생산 공장의 일반적인 램프업 기간이 2~3년인 것과 달리 1년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 교체용 주요 부품 수급 이슈로 정상 가동이 일부 지연됐으나 3월 말까지 가동률 60% 이상 확보 후 7~8월부터 풀가동 체제에 진입
• 2026년은 상업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해에 해당
• 최근 리튬 가격이 상승했으며 염호 자원을 보유한 구조로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오퍼레이팅 레버리지가 높은 사업 구조
• 1분기에는 기존 저가 수주 물량이 일부 남아 있고 가동률이 낮은 상황이나 이후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하며 이익 개선이 가시화
• 상업 생산 초기 몇 년간은 생산 효율성이 단계적으로 개선되며 원가 경쟁력이 추가로 강화
• 포스코아르헨티나 2단계 공장은 염호 충수 및 증발 일정을 감안해 2026년 4분기 종합 준공을 계획하고 준공 후 테크니컬 그레이드 탄산리튬 2만5천톤 생산 능력을 확보
•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인수를 결정한 LLS 염호 자원은 향후 리튬 사업 확장을 위한 주요 자원으로 활용

◆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포스코퓨처엠을 포함한 국내 및 북미 고객사 위주의 판매 구조를 보유
• 최근 해당 고객 수요 부진으로 가동률이 하락한 상태로 고객 다변화가 필요한 상황
• 유럽 및 글로벌 Top-tier OEM사를 포함한 신규 고객 확보를 추진
• 호주에서 스포듀민을 수입해 리튬을 생산하는 사업 모델을 보유
• 최근 스포듀민 가격 상승 폭이 리튬 가격 상승 폭보다 높아 과거 7~8% 수준이던 스포듀민 대비 리튬 가격 비율이 11% 이상으로 상승
• 이에 따라 최근 리튬 가격 상승에 대한 즉각적인 수혜는 제한적이며 단기적으로 마진 스프레드 부담 존재

◆ 호주 미네랄리소스 JV

• 호주 미네랄리소스와의 JV 투자와 관련해 현지 해외 투자 승인 및 기업결합 신고 절차를 진행 중이며 절차 완료 후 3월경 최종 계약 체결과 2분기 중 대금 납입 예정
• 해당 광산의 이익은 하반기부터 지분법 이익으로 반영
• 투자 승인 시점에는 향후 4년간 스포듀민 가격을 톤당 약 1,000~2,000달러 수준으로 가정
• 현재 스포듀민 가격은 2,000달러 이상 수준
• 시황을 감안할 경우 인수 직후 하반기부터 지분법 이익 기여
• 생산량과 캐시 코스트 등 기본적인 내용은 인수 완료 이후 공유 예정

◆ 기타 배터리 및 기술

• 리튬 직접 추출 기술(DLE)에 대한 데모 플랜트를 착공하고 양산 기술 투자 병행
• 포스코HY클린메탈은 그룹 내 공장 중 가장 먼저 정상 가동에 돌입해 2025년 10월 이후 월별 EBITDA 흑자 유지
• 블랙매스 가격 상승과 수급 타이트한 환경 속에서도 생산 기술 안정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리사이클 사업 확장 논의
• 전고체 전지 관련 기술 개발 진행
• 포스코퓨처엠은 전고체 전문 기업 팩토리얼에 투자
• 포스코JKSS는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대량 합성 공법 사업화 기술 개발 성과 확보

구조개편 시행 경과

출처: 포스코홀딩스

• 2025년은 구조개편 시행 2년 차로 상호 보유 지분이었던 일본제철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등 총 28건의 구조개편을 완료하며 1.1조원의 현금 창출
• 지난 2년간 구조개편을 통해 누적 기준 총 73건을 완료하며 누적 현금 창출 1.8조원 달성
• 2028년까지 추가로 구조개편을 추진해 약 1조원의 추가 현금 확보 계획

CAPEX

출처: 포스코홀딩스

• 2025년에는 이차전지소재 1단계 투자가 대부분 마무리되며 연결 기준 총 투자 집행 금액이 2024년 9조원에서 7조원으로 축소
• 2026년에는 이미 확정된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자원 투자와 현재 논의 중인 해외 철강 상공정 진출 예산을 모두 반영해 투자 규모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포스코

출처: 포스코홀딩스

• 포스코는 2025년 영업이익이 2024년 대비 개선되며 영업이익률이 3.9%에서 5.1%로 상승
• 2025년 4분기 가격은 3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석탄 단가 상승으로 원재료 비용이 증가하며 밀마진은 전분기 대비 소폭 축소
• 저가 수입재 유통 재고 조정 과정에서 제품 판매량이 770만 톤으로 감소하며 단기적으로 이익 부담 발생
• 2026년 1분기에는 제품 판매량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고 일부 제품 가격 인상을 계획
• 가격 인상 효과는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 2026년에는 EU를 포함한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어려운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고수익 전략 제품 판매 확대와 글로벌 확장 전략 가속화를 통해 견조한 이익 창출 추진

해외철강

출처: 포스코홀딩스

• 글로벌 시장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에서도 판매 전략 최적화와 원가 절감 노력으로 연간 기준 해외 철강 수익성 개선
• 인도네시아 PTKP는 고수익 시장인 유럽향 수출 증가로 수익 구조 개선
• 인도 마하라슈트라는 자동차 강판 판매 비중 확대에 따라 수익성 개선
• 베트남 법인은 2025년에 흑자 전환 달성
• 4분기 기준으로는 해외 철강 실적이 부진했으나 해외 철강 적자 1,359억원 대부분이 중국 장강에서 발생
• 장강 법인이 2026년 연결 대상에서 제외될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약 2천억원 수준의 적자 축소 효과 예상

포스코퓨처엠

출처: 포스코홀딩스

• 2025년 양극재와 음극재를 포함한 에너지소재 부문은 EV 수요 둔화로 매출이 크게 감소
• 운영 효율화와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영업 손실 규모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서 방어

포스코인터내셔널

출처: 포스코홀딩스

• 2025년 에너지 및 소재 트레이딩 부문에서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 기록
• 2024년 10월 호주 세넥스 에너지 증산 체계 구축 완료와 2024년 11월 인도네시아 팜 기업 인수 효과가 2025년부터 이익에 반영되며 이익 성장 가능성 확대

포스코이앤씨

출처: 포스코홀딩스

• 2025년에는 신안산 사고 손실 처리와 공사 중단에 따른 추가 원가 투입, 해외 프로젝트 손실, 일회성 비용 및 대손상각비 반영으로 대규모 적자 발생
• 2026년에는 일회성 비용 해소를 전제로 흑자 전환 가능성 존재

Q&A

Q. 올해 철강 시황 전망은 어떠한지?

• 글로벌 철강 수요는 관세 충격의 일부 완화와 주요국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되나 지역별로 차별화된 흐름 전망
• 중국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며 2026년에도 철강 수요 감소와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존재
•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은 2025년을 저점으로 급격한 수요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무역 정책 불확실성 확대로 수요 증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판단 필요
• 신흥국 중 인도와 아세안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인도는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제조업 호조를 기반으로 2026년에도 높은 성장세 지속 전망
• 국내 내수는 산업별로 차별화되어 조선·방산·전력 산업은 호조세 지속 전망인 반면 가전과 건설은 침체가 장기화되는 흐름
• 자동차는 미국 관세 부담과 글로벌 소비 위축 영향으로 완성차 생산이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되며 건설은 민간 부문 침체로 회복까지 시간이 소요될 전망

Q. 상반기 자동차 및 조선 등 주요 수요처와의 가격 협상은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지?

• 자동차사의 경우 관세 이슈가 지속되면서 기존 가격 협상 포뮬라 대비 추가 인하 요구가 제기되고 있으나 당초 포뮬라 수준에서 단가 협상이 마무리되도록 인하 폭을 최소화할 계획
• 조선사의 경우 국내 조선사가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하고 있고 고급강 중심의 시장 지배력 강화를 추진 중인 만큼 원료 가격 상승분과 시황을 반영한 수준에서 가격 협상이 진행될 예정

Q. 일본산·중국산 열연 강판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효과로 가격 인상이나 포스코의 시장 점유율 확대는 언제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지?

• 4분기 중국산 철강 판재류 수입량이 3분기 대비 약 30만 톤 감소하며 이전에 유입된 저가 재고의 소진이 상당 부분 진행
• 2026년 1분기 2월과 3월부터 열연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
• 가격 인상 효과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
• 가격 정상화 노력을 통해 열연 AD 및 후판 AD 효과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

Q. 최근 리튬 가격 상승 흐름을 감안할 때 올해 리튬 가격 전망과 아르헨티나 염호 및 광석 리튬 수익성, 그리고 리튬 부문 실적이 BP 수준으로 개선되는 시점은 언제로 예상하는지?

• 최근 시장에서는 수산화리튬 가격이 톤당 약 1만8천 달러를 상회하고 있으며 일부 시장에서는 약 2만 달러 수준을 예상하고 있어 현재 가격과 유사한 수준으로 판단
• 중국 재고가 유의미하게 증가하지 않고 있어 재고 축적 목적이 아닌 실수요 기반의 가격 상승으로 인식
• 과거 리튬 가격은 약 2년 주기의 하락과 상승 사이클을 반복해 왔으며 최근 가격 반등은 약 3개월에 불과
• 과거 추이를 감안할 때 현재 수준보다 추가 상승 가능성이 존재하며 중국 재고 상황을 고려할 경우 올해는 현재보다 높은 수준에서 가격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아르헨티나 염호와 광양 사업은 2025년까지 램프업 단계에 있었으나 2026년부터 상업 생산 단계에 진입
• 아르헨티나의 경우 멤브레인 부품 수급 차질로 1~2월 생산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으며 저가 계약 물량 출하 영향으로 1~2월은 영업이익 적자 예상
• 3월부터 부품 수급 정상화와 신규 계약 체결이 이루어지며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 램프업 종료에 따라 인증 절차를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이며 OEM사 및 전지사들이 현지 실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연간 기준 실적 반전 기대
• 광석 리튬은 리튬 가격보다 스포듀민 원료 가격 영향이 더 크며 과거에는 스포듀민 가격이 리튬 가격의 약 4% 수준이었으나 최근에는 약 12%까지 상승
• 리튬 1톤 생산에 약 7톤의 광석이 소요되는 구조상 현재 원료비 비중은 75~80% 수준까지 상승
• 이에 따라 광석 리튬은 리튬 가격 상승의 수혜가 제한적으로 반영되는 구조
• 2026년 광석 리튬 영업이익은 리튬 가격과 스포듀민 가격 간 스프레드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며 전년 대비 손실은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
• 추가적인 원가 절감 및 수익성 개선 활동을 통해 광석 리튬 사업의 수익성 제고 방안 모색 중

Q. 포스코홀딩스가 리튬 광산 투자와 해외 제철소 투자 등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HMM 인수 가능성에 대한 시장 우려에 대해 회사의 입장은 무엇인지?

• HMM 인수 건과 관련해 과거 공시를 통해 예비 검토 단계에서 검토한 사실만을 밝힌 바 있으며 당시에도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
• 이후 현재까지 해당 사안과 관련해 추가로 진전된 내용은 전혀 없는 상황
• 현 시점에서도 HMM 인수와 관련해 확정되거나 진척된 사항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확인

Q. 2차전지 소재 사업 전반을 놓고 볼 때 올해 사업 환경은 작년 대비 개선되는 것으로 판단하는지, 긍정·부정 요인을 구분해 설명해 줄 수 있는지?

• 긍정적인 요인으로는 리튬 가격이 최근 크게 상승한 점을 들 수 있음
• 부정적인 요인으로는 광석 리튬 사업이 미주 고객사 중심 구조였던 가운데 주문이 크게 축소된 점과 이에 따른 대체 수요처 발굴이 필요한 상황, 그리고 스포듀민 가격 상승 부담 존재
• 사업 환경의 개선 여부는 개별 변수보다는 영업손실이 얼마나 축소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고자 함
• 전반적으로는 작년 대비 올해 사업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
• 특히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은 작년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이 유의미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Q. 철강, 인프라(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이앤씨), 2차전지 소재 각 부문별로 영업이익 기준 올해 사업 계획과 작년 대비 개선 요인은 무엇인지?

• 철강 부문에서는 포스코 기준으로 수출 환경은 다소 어려우나 내수 회복 기조로 작년 전체 영업이익 대비 소폭 개선 가능성 존재
• 해외 철강은 중국 장강 법인이 2026년 연결 대상에서 제외되며 전년 대비 약 2천억원 수준의 손익 개선 효과 반영
• 인프라 부문에서는 인도네시아 팜오일 농장 인수 효과로 연간 1천억원 이상 영업이익 기여 예상
• 호주 세넥스 가스전은 3단계 증산 효과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반영되며 연간 약 1천억원 내외의 추가 이익 기여 예상
• 인프라 내 건설 부문은 2025년 약 4,500억원 적자에서 2026년에는 약 1천억원 수준으로 손익 개선 전망
• 2차전지 소재 부문은 리튬 가격 영향을 크게 받는 구조이나 2025년 아르헨티나에서 발생한 2천억원 이상 적자는 2026년 리튬 가격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경우 BP 수준 이상으로 개선 가능
• 필바라 리튬 솔루션 역시 2024~2025년 2천억원 이상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2026년에는 손실 폭 축소 예상
• 특히 2차전지 소재 부문은 EBITDA 기준으로 의미 있는 실적 반전 가능성 존재
• 각 부문 개선 요인을 종합할 경우 일부 변동성은 존재하나 2026년 전체 이익 추정에 참고 가능한 수준

Q. 철강 투자로 제시된 6조원대 투자비의 세부 내용과 집행률은 과거처럼 당초 계획 대비 낮게 판단해도 되는지?

• 철강 투자는 인도 일관밀 합작 약 4천억원, 미국 고로사 지분 인수 약 2조원, 미국 전기로 합작 약 3천억원, 기타 유지·정비성 투자와 하이렉스 설비 투자 등을 포함해 총 약 6.8조원 규모
• 해당 철강 투자는 예산 기준으로 해외 투자 예산을 모두 반영한 수치이며 협상 진행 과정에서 일부 조정 가능성 존재
• 2026년 전체 투자 예산 11.8조원에는 철강을 포함한 모든 투자 예산이 반영된 상태
• 전년도에는 투자 예산 8.8조원을 제시했으나 실제 집행액은 약 7조원 수준
• 과거와 마찬가지로 협상 및 집행 과정에 따라 실제 집행 규모는 당초 계획 대비 변동 가능성 존재

Q. 과거 클리블랜드 클리프의 히스토리 관련 투자 검토 언급이 있었는데 현재 해당 사업 협력이나 리튬 외 전략적 광물에 대한 추가 검토는 있는지?

• 클리블랜드 클리프와의 사업적 협력은 현재 철강 중심으로 진행 중
• 클리블랜드 클리프가 과거 IR에서 히스토리 관련 내용을 언급한 바는 있으나 포스코홀딩스는 해당 히스토리 사업 협력에 대해 현재까지 검토한 바 없음
• 리튬 외 전략적 광물과 관련한 추가적인 투자나 검토 사항도 현재로서는 없음

Q. 미국 자동차 OEM들의 전동화 지연이 확인되는 가운데 포스코홀딩스의 2차전지 리튬 사업과 목표 고객 전략에 변화가 있는지?

• 미국 자동차 OEM들의 전동화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점은 사실로 인식
• 2026년 기준으로 LFP는 약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NCM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수요가 예상
• 현재 양극재와 필바라 리튬 솔루션을 포함한 주요 고객군이 미국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나 이를 유럽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
• 고객군 다변화를 목표로 지역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확장하는 전략 추진
• 리튬 사업의 경우 LFP 배터리에도 공급 가능한 리튬 제품을 포함해 포트폴리오 다각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

Q. 중장기 리튬 사업 목표와 향후 증설 계획에 대한 업데이트는 있는지?

• 현재 리튬 사업 생산능력은 연간 10만 톤 수준으로 우선 고객 확보를 통해 풀 가동을 목표로 추진
• 광석 및 염호에 대한 신규 투자를 완료한 상태로 이를 기반으로 한 추가 증설 검토는 가능하나 현 단계에서는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은 미정
• 인수한 호주 광산은 지분법 평가로 반영되며 최근 스포듀민 가격 강세와 2027년 추가 생산 계획을 감안할 때 향후 의미 있는 기회 요인으로 판단

Q. 외신에서 보도된 호주 블루스코프의 포스코 및 리본스틸 지분 투자 또는 인수 제안과 관련해 코멘트할 수 있는 사항이 있는지?

• 포스코는 블루스코프, 일본제철 등과 함께 호주 와이알라 제철소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 중
• 블루스코프에 대한 지분 인수 또는 인수 제안과 관련해 포스코가 논의한 바는 없음

Q. 중국 철강 구조조정과 관련해 최근 업데이트된 사항은 무엇인지?

• 중국은 과잉 생산에 대한 국제적 지적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중심의 구조조정 정책을 지속 추진
• 2021년에 철강재 수출 환급세를 전면 폐지해 저가 철강재의 해외 유출을 억제하는 조치 시행
• 2026년 1월부터 수출 허가제를 도입해 저가·저부가 철강 제품의 해외 수출을 제한하는 정책 추진
• 중국 내수 수요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수출 허가제만으로 저가재 유입이 급격히 줄어드는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다만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오퍼 가격이 인상되는 등 긍정적인 신호는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상황

Q.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철강 수입 규제 강화에 따른 올해 수출 차질 규모와 회사의 대응 방안은 무엇인지?

• CBAM과 쿼터 제도는 2026년 7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국가별 쿼터 축소와 관련해 현재 집행부 및 각국과 쿼터 배분 논의 진행 중
• 협상 결과에 따라 영향 규모는 달라질 수 있으나 쿼터 축소 가능성은 기정사실로 인식
• 유럽 및 영국향 수출 물량 중 저가재를 우선적으로 축소
• 축소되는 물량은 중남미와 동남아 등 대체 시장으로 전환 추진
• 2026년 철강 판매 정책은 내수 시장 중심으로 설정돼 있어 수출 감소분은 내수 판매 확대와 대체 시장 판매를 통해 보완
• 전체 철강 판매량은 2025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대응

Q. 올해와 내년에 예상되는 리튬 판매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 2026년 리튬 판매 규모는 약 5만5천톤에서 6만톤 수준으로 예상
• 현재 보유 생산능력은 약 9만2천톤으로 2026년에는 약 70% 수준의 고객 확보를 통해 판매 계획
• 해당 판매 물량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준
• 2027년부터는 풀 가동을 목표로 판매 계획 수립
• 기본 계획은 5만5천~6만톤 수준이나 하반기 시황에 따라 추가 판매 확대 가능성 검토

Q. 지난해 안전 사고 증가 이후 안전 관련 투자나 비용이 구조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지, 그리고 회사 수익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 그룹 안전혁신 TF 기준으로 포스코그룹의 안전 관련 투자는 국내 대기업 대비 적지 않은 수준으로 이미 상당 부분 집행된 상태
• 현장 설비 개선이나 안전 장치와 관련해 대규모 추가 투자가 구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
• 향후 안전 관련 투자는 경상 범위 내에서 일부 증가할 수 있으나 회사 수익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
• 과거 사고를 안전 투자 부족의 결과로 보지는 않으며 투자 규모 자체는 이미 높은 수준
• 스마트 안전 기술 역시 적극 검토·도입 중이나 사고 예방에 즉각적이고 확실한 효과를 보이는 기술은 아직 제한적인 단계
• 향후에는 비용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투입해 실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기술과 설비 중심으로 선별적 투자를 지속할 계획
• 안전 투자가 곧바로 사고 제로를 보장하는 구조는 아니나 실질적 예방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을 추진

Q. 염수리튬 2단계에서 생산되는 테크니컬 그레이드를 배터리급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가 투자가 필요한지, 그리고 최근 리튬 가격 상승 배경은 무엇인지?

• 최근 리튬 가격 상승 배경은 중국 증치세 환급 축소 및 내년 폐지에 따른 단기 과수요, ESS 시장 확대에 따른 실수요 증가, 중국 내 염호 증설의 제약과 이춘시 인근 광산 폐쇄로 인한 광석 수급 차질 등 세 가지 요인으로 판단
• 염수리튬 2단계에서 생산되는 테크니컬 그레이드는 염수 기반 1차 생산 단계의 일반적인 산출물로 배터리급 전환을 위해서는 추가 정제 공정 필요
• 테크니컬 그레이드와 배터리 그레이드의 차이는 순도 기준으로 99% 대비 99.5% 수준이며 불순물 0.5%를 추가로 제거하는 설비가 요구
• 광양에서 아르헨티나산 리튬을 활용해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PLS 설비가 구축 단계에 있으며 해당 공정 후단에 CO₂를 투입하면 탄산리튬으로 전환 가능
• 기존 설비를 활용한 후단 보완 투자로 전환이 가능해 대규모 신설 투자는 발생하지 않을 전망
• 해당 전환 투자에 대해서는 1분기 중 내부 결재 및 커뮤니케이션을 거쳐 투자 진행 계획

Q. 최근 철강업계 전반에서 구조조정·합리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포스코의 기존 진행 사항과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 고로 기반 철강사는 제한적인 구조로 철근·봉형강 대비 공급 과잉이 과도한 상황은 아니며 단기적으로 급박한 구조조정 필요성은 제한적
• 다만 장기적으로는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한 합리화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K-스틸법 시행령 마련 과정에 맞춰 철강협회와 관련 논의를 시작한 단계
• 포스코는 산업 변화에 따라 경쟁력이 저하된 설비를 중심으로 자발적 감축을 지속해 왔으며 1고로부터 1선재·1제강·1호판 설비까지는 내부 구조조정을 완료
• 향후에도 경쟁력이 낮은 설비를 추가로 발굴해 셧다운을 검토하는 한편 하이렉스를 포함한 신규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설비 포트폴리오 전환을 지속할 계획

Q. 하이렉스와 전기로 가동을 포함해 포스코그룹이 장기적으로 구상하는 에너지 믹스 계획은 무엇인지?

•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기준으로 2030년에는 철강 부문 약 5.3% 감축이 요구되며 이는 현재 기술 수준으로 대응 가능
• 2035년에는 약 22% 감축이 요구돼 설비 전환과 에너지 전환이 필수적인 상황
• 포스코그룹은 고로 기반 CO₂ 저감, 전기로 기반 CO₂ 저감, 하이렉스 적용의 세 가지 축으로 감축 전략을 추진
• 해당 기술 개발은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며 이후 실현 가능성과 경제성을 기준으로 설비별 에너지 믹스 결정 예정
• 하이렉스 설비는 2028년 착공 및 준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연간 약 3만 톤의 수소 사용
• 초기에는 LNG 크래킹을 통한 그레이 수소를 사용하고 정부 협의를 통해 핑크 수소 활용 가능성도 검토
• 2030년 이후에는 원전 기반 수소를 활용한 핑크 수소 공급을 전제로 에너지 전환 추진

Q.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서 연간 100만 톤을 직도입할 경우 그룹 차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어느 정도로 예상되는지?

• 알래스카 LNG 100만 톤 도입 물량은 확정되었으나 최종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은 상태
• 조건 자체는 상당히 우호적인 수준으로 예상되나 구체적인 가격·조건은 비밀유지 조항으로 공개 불가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를 수입해 자체 발전에 활용하는 구조이며 포스코는 별도의 LNG 수요 구조를 보유
• 알래스카 LNG 도입이 곧바로 포스코 전체 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직결된다고 보기는 어려운 구조
• 일부 물량은 직접 도입, 일부는 입찰을 통해 조달되므로 입찰 조건에 따라 제한적인 영향 가능성 존재
•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비용 절감 효과를 단정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움
• 포스코인터내셔널 단독 기준으로는 저가 LNG 도입을 통해 발전 급전 효율 개선과 원가 절감 효과 기대

Q. 리튬 생산 및 판매 가능 물량 관련해 현재 가용 캐파와 올해 판매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 CP2 설비가 아직 준공되지 않아 현재 가용 리튬 생산 능력은 약 6만 7천 톤 수준
• 올해 리튬 판매 예상 물량은 약 5만 톤 수준
• 해당 판매 물량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규모

Q. 2026년 리튬 판매량 5만 톤에 대해 필바라와 아르헨티나 물량 구분이 가능한지?

• 2026년 리튬 판매량 5만 톤은 필바라와 아르헨티나가 각각 약 50% 수준으로 구성될 것으로 판단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프리 기자 valscope@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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